안녕하세요.
오늘 하남점에 다녀왔어요.
아이들은 너무 즐겁게 동물 친구들도 만나고
놀이터에서도 신나게 놀고 왔습니다.
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
금붕어 잡기 체험이 왜 있는지 모르겠어요.
관리하시는 분도 없고,
금붕어들도 생명인데 아이들이 뜰채로
휘젓고 잡은 물고기 높은곳에서 쏟아버리고
죽는 물고기들은 둥둥 떠다니고.
아이들의 즐거움도 좋지만,, 금붕어들이
무서운지 손 안닿는곳에 떼지어있는 모습이
너무 불쌍했네요..
생명의 소중함은 전혀 찾아볼수없는 체험입니다.
그런 체험존 대신 , 병아리나 고슴도치같은
친구들을 전시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.
안녕하세요.
오늘 하남점에 다녀왔어요.
아이들은 너무 즐겁게 동물 친구들도 만나고
놀이터에서도 신나게 놀고 왔습니다.
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
금붕어 잡기 체험이 왜 있는지 모르겠어요.
관리하시는 분도 없고,
금붕어들도 생명인데 아이들이 뜰채로
휘젓고 잡은 물고기 높은곳에서 쏟아버리고
죽는 물고기들은 둥둥 떠다니고.
아이들의 즐거움도 좋지만,, 금붕어들이
무서운지 손 안닿는곳에 떼지어있는 모습이
너무 불쌍했네요..
생명의 소중함은 전혀 찾아볼수없는 체험입니다.
그런 체험존 대신 , 병아리나 고슴도치같은
친구들을 전시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.